다들 많이 피곤한가보다

다들 많이 피곤한가보다

주말 아침에 룰루 랄라 기분좋게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이건 왠걸...

수산물 코너에 떡하니 자리하고 있는 대형 수조
그 곳에 적힌 글씨 '펄떡펄떡 살아있는 활活 수산물'

근데 어째 다들 누워계신지
간밤에 단체 회식이라도 하신 모양이다


상쾌한 주말 아침의 기분은 단박에 사라저버렸으니..


잊지 않겠다 이마트 용산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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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 와비사비

2007/09/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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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진 유일한 간판 ;ㅅ;


사람들의 입소문으로만 찾아 찾아가는 홍대의 숨겨진 곳중 하나! (방송에 나왔었단 얘기도 있긴 한데 ^^;)

와비사비전형적인 일본식 선술집으로 가보면 정말로 남자 두분이 모든걸 다 하고 있다 ^^ (원랜 사장님과 종업원 한명이였던듯 하지만 사장님은 2호점 문제 떄문에 안계셨다)

중간 중간에 운영을 했다 안했다가도 했던 모양인데 2호점을 좀더 넓게 할 예정이라고 하니 ^^ 그쪽도 한번 가보면 좋을것 같다. (1호점은 계속 선술집 분위기로 유지하고 2호점에서는 정식도 판매할꺼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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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겸 늘어서 있는 술병들


간판도 없고 그냥 큰길가에 덩그러니 나무판 하나밖에 없는 이곳은, 가개문앞에 달려있는 영업중이라는 홍등 하나만으로 문을 열었는지 닫았는지를 구분 할 수 밖에 없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정말로 좁고 어두컴컴한 실내에 바가 주욱 늘어서 있고 안쪽으로 4명 테이블 3개와 벽보고 앉는 바형 잘가 몇개 더 있는게 전부 ^^

(그러나 4명 테이블은 3인이상이 아니면 내주지 않는다. 예약되있다고 하면서 ^^; 그냥 3명이상을 위한거라 안된다고 말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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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물수건은 셀프 ^^


결국 입구쪽 바에 앉아서 메뉴판을 받아보니, 메뉴판이 하나는 술들이고 하나는 안주류가 적혀 있다 ^^

술은 이런저런 일본 사케와 저렴하게는 백화수복^^;이 모두 잔, 히레(복어지느러미를 넣어서 대워주는), 도꾸리, 병으로 판매되고 있고 맥주도 국산과 일본 맥주 대부분을 구비하고 있다.

안주는 6,000원 정도의 메뉴들과 일품요리라 명명된 10,000원 이상의 메뉴, 그리고 간단한 요기거리들(야끼소바, 야끼우동, 오꼬노미야끼)이 있는데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는지라 안주류중에서 몇가지 시켜서 먹어보았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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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 꼬리 동동 히레~


원래 술은 안먹으려고 했었지만! 역시 분위기에 사람 마음이 따라가기 마련이라; 결국 분위기에 반해서 따끈한 정종을 한잔 주문했는데 :D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는 복어지느러미 하나 퐁당을 해봤다 ^^
(히레는 술이 식으니 정말 비릿해서 ㅠ 다음부터는 그냥;; 정종만 해야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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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는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니다!


우선 첫번째 안주는 와비사비의 베스트셀러 두부스테이크 ^^!

적당한 크기로 썰은 모두부를 데리야끼 소스를 입혀서 겉에만 살짝 굽고 그 위에 가쯔오브시~♡ 추가로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마요네즈를 곁들인다.

(정말 얼마만에 먹는 마요네즈던지 히히)

두부스테이크라봐야 뭐 얼마나 대단하겠어 두부가 두부지했는데 :D 오호~ 막상 먹어보니 베스트셀러가 될만 했었다! 그 데리야끼 소스와 두부의 부드러움이 절묘하게 어울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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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숙주~*


두번째 메뉴는 생강삼겹살!

삼겹살을 한입크기로 썰어서 특제 생강소스에 숙주나물을 듬북 넣고 볶아낸 후 깻잎과 들깨가루를 올려내는 요리이다 :)

역시나 베스트셀러 메뉴중 하나인데 삼겹살의 양은 좀 적지만 ^^; 아삭아삭거리는 숙주와 생강소스의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들깨가루가 삼겹살 기름의 느끼한 맛도 잡아주는것이 묘한 하모니이다~!

역시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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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맛있던 계란말이


마지막으로 시킨것은 날치알계란말이~ 인데, 가격은 4,000원으로 가장 저렴한(현실적이다 ^^)편으로 기대하지 않고 있었음에 불구 의외로 맛있었다!

양도 적은편은 아니였고 ^^ 보통은 날치알같은것이 들어있다고 하면은 생색내기용으로 조금 들어있고 마는것이 일반화 되어있음에 불구 1/3이상의 함유량을 자랑하여 톡톡 터지는 식감이 아주 일품이다 ^^

그러나 일식 계란말이는 아니니 너무 과한 기대는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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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 ^^


남자 두분이 운영하는 곳이다보니 다른곳에서 처럼 친절한 서비스나 새새한 관리와 배려는 사실 기대하기가 조금 힘들다 ^^;

실내도 어둡고 좁고, 사람들이 조금만 많아지만 자리도 없어서 허탕치고 돌아가야 할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가격에 색다른 분위기. 맛있는 안주가 있는 곳이니 ^^
가볍게 정종 한잔 정도 하고 싶을때는 딱 적격인 곳이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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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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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가보고 싶어지는 곳인데요?
    맛만 있다면 친절한 서비스 따위 필요없;;
  2. 2008/01/3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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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은 보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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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서는 의야해질 수 밖에 없는 '다방'


여기저기 수많은 독특한 카페들이 숨어있고 또 계속해서 새로 생기고 있는게 요즈음의 홍대의 모습이다.

오늘 간곳은 그 중에서도 골목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다방(D'avant)'

뭐 하도 홍대의 카페들이 독특하고 상식을 깨는 곳들이 많아서 이제 인테리어나 소품들 가지고는 놀라지도 않으니 ^^;;

일단 위의 사진은 작은 사진 엘범으로 만든 메뉴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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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이쁜 포크 나이프 셋트~


이곳에서 유명한건 트리플초코렛 펜케익와플 ^ㅅ^!

브런치 음식들이 커피의 사이드 메뉴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뜬곳이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

증언에 의하면 트리플초코렛 펜케익은 정말 온몸이 녹아버릴꺼 같은 단맛이라고 (웃음)
- 실제로 우리 빼곤 다들 트리플초코렛 펜케익을 먹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선택은 와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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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와 녹차 아슘이 곁들어진 와플~*


다방 와플 중에서 가장 비싼 가격(8,000원)을 자랑하는 아슘와플이다 ㅎㅎ

이 구성에서 아슘이 빠진건 6,000원짜리 베이직 와플도 있고~ 특이한건 팥(red bean) 와플도 있던데 -ㅂ-;; 시도는 못해봤다;

(다음에 가면 바나나 피칸 와플에 도전해 보리라!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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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한컷 더 ^^


시식평을 적자면,

와플은 굉장히 바삭바삭하고 별로 달지 않아서, 시럽을 뿌려 먹는게 좋았고.
특히 올라가있는 라스베리와 블렉베리의 상큼함이 너무 반가운게! ^^ 키위도 신선하니 맘에 들었다~.

아슘은 하겐다즈는 아닌듯 했지만 그래도 재법 괜찮았으나, 한스쿡 가득 주는게 아니라서 ㅠ 그점이 조금 아쉽.. 생크림은 전혀 달지 않았다 ^^;

그러나 빈스빈스(삼청동)의 와플에 비해서 쫄깃함은 덜했고 와플 사이즈 자체가 훨씬 작기 때문 너무 금방 없지는점이 불만불만;

- 와플 자체가 달기는 빈스빈스쪽이 훨씬 달았다. 그쪽은 시럽이 없어도 괜찮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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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귀여웠던 Bill지..


입소문을 많이 타서인지 상대적으로 구석에 위치하고 있음에 불구 끊임없이 사람들이 오고가고 있었고..

와플은 맛있었지만 커피는 그냥 soso
내부가 좀 좁은 편이라 ^^; 오래 앉아서 편히 수다떨기엔 조금 아쉬운감이 있었다.

홍대에서 와플을 먹고 싶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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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에스
    2007/09/0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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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아슘은 하겐다즈 맞아요.
    6천원짜리 베이직은 벨지안 와플이라고
    발효된 반죽으로 만드는거에요^^
  2. 2007/09/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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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하겐다즈는 맞았군요 ^^; 쩝 양이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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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라시스시 이로이로. 최고의 베스트셀러 :D


사실 처음부터 단뽀뽀에 가려던건 아니지만; 저녁을 먹으려 했던 젝키스키친 강남점이 문을 닫아버렸던지라;; 단뽀뽀로 발을 돌렸다!

오늘의 선택메뉴는 새로 생긴 커플셋트B !!
치라시스시 이로이로 + 네기토로 + 해물오뎅탕 + 음료2잔

구성으로 원래 2인용 셋트는 지금 A셋트라고 불리는 것만 있었는데 어느센가 한가지가 더 추가 됐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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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토로. 위에 올라간건 다진 참치뱃살이다 ^^

치라시스시 이로이로는 항상 그랬듯, 너무 맛있었지만, 중요한건 바로 이 네기토로!

실제 메뉴판에서의 가격은 단품 7,500원으로 치라시스시중에 가장 저렴한 가격이지만 (이로이로는 9,500원) 그 맛은 이로이로와는 다르게 정말 최고라 할 수 있는 맛이였다 ㅠㅠ

와사비를 진하게 섞은 간장을 살짝 뿌려서 한입 떠 입에 넣으면 어느센가 사르르 녹아버리는 참치와 초밥은 와우 ㅠㅁㅠd

이로이로를 처음 먹었을때의 충격보다 딱 2배 더 강했다! 초 강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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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한잔이 생각나던 해물오뎅탕.


해물오뎅탕 역시 처음 먹어본거였는데, 오.. 생각외로 괜찮았다. (스시캘리포니아의 오뎅나배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

나름 각종 모양의 오뎅과 핑크어묵(뭔지 다 아시리라 ^^), 그리고 곤약에 새우 갑오징어 미역등등이 들어가서 국물은 조미료 맛은 거의 안나고 칼칼 진한게 따끈한 정종 한잔에 곁들이면 최고겠다 싶었다!

(그러나 단뽀뽀에서 정종은 팔지 않는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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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매달 애플쥬스 완소♡


셋트메뉴의 음료 2잔은 본래 각각 3,800원 이하의 재품들에 한하는데 (사이다, 오렌지, 자동, 크랜베리, 아이스티)

추가로 1,000원을 지불시에는 나머지 쥬스들도 주문이 가능하다 ^^ (위의 애플과 파인애플 등..)

그래서 1,000원을 더 지불하고 받은 골든매달 애플쥬스~

물론 여기저기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도 하고, 코스트코에서도 팔지만 (위의 병에도 코스트코 출신이라는 딱지가 붙어있더라 ㅎㅎ) 셋트 메뉴를 오더했다면, 다른 쥬스들보다는 조금 액수를 추가하더라도 이 애플쥬스를 선택하는걸 권한다 ^ㅅ^

요즘 한창 귀여운 돼지군이 선전하는 '지겹지 않니 오렌지~ 드셔보셔~' 하는 썬업 리치 애플보다도 더 사과와 가까운 맛이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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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맛있는 야채 피클


단뽀뽀는 꽤나 오래전부터 방송을 탔음에 불구하고 꾸준히 롱런하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변치않고 정말로 맛있는 음식으로 정면 승부가 가능한 몇 안되는 곳중 하나이기 때문이 아닐까 ^ㅅ^?

강남역 교보타워 건너편 파리바게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단뽀뽀
점심 or 저녁 모두 셋트메뉴 주문 가능하니 (3인 셋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아직도 안가보셨다면, 오늘 당장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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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포장의 마루짱 숙주 미소라면!


전부터 정말 먹어보고 싶었던 마루짱 라면중 가장 비싼 가격의 숙주나물 미소라면!!

컵라면 주제에 무려 3,000원이나 하는 어마어마한 가격이다 (반포 신세계 기준, 인터넷에선 2,800원짜리도 있지만 배송료가;;)

크기는 농심 큰사발들 정도인 이 녀석을 한번 먹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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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연 모습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보니 뚜껑을 너무 과도하게 열어버렸다;;

우야튼 'ㅂ' 가장 위에 숙주와 당근 콩고기절임이 보이고 그 밑에는 액상 미소스프, 가장 밑에는 분말스프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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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3종 셋트 1열 횡대로!


숙주는 그냥 보기에도 생 숙주나물처럼 통통하게 물이 올라있는 상태다.

그리고 분말스프에는 약간의 고추가루 같은것도 들어 있다고 하니 어떤 맛이 날지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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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 붓기 직전!


조리방법은 다른 컵라면과 똑같다!

모든 내용물을 뜯어서 면 위에 올리고
뜨거운물을 부어준후 딱 3분!! (3分 이라고 뚜껑에도 적혀 있다 ^^)

그럼 물을 부어 볼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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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다 이제 먹는일뿐 ^^?!


짜잔~ 완성 되었습니다!

맛은 미소라면들중 가장 진한 국물이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고 칼칼한 맛이 일품이고 :D
거기에 아삭아삭 씹히는 숙주와 당근이 굿굿 ^^

양은 농심 큰사발들보다는 훨씬 많아서 저녁 대용으로 먹었음에도 배가 부를정도다;

단지 숙주나물이 초절임 상태로 보관이 되서 그런지 때론 약간 시큼한 맛이 느껴졌고,
컵라면 치고는 진한 국물이였지만 역시 진짜 라면보다는 부족하다 ^^; (어쩔 수 없으리라 -ㅂ-;)


결론을 내리자면,
주변에 일본식 라면집이 없거나 ^^ 가끔 생각이 날때는 먹어도 좋지만
한 2,000원 정도였으면 적당한 가격 아니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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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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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오~~맛있게 보여요~ ^0^
    가격은 좀 비싸지만, 왠지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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